대웅제약, 1박2일 우수인재 채용 올인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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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올인 챌린지’ 컨셉의 합숙면접을 진행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올인 챌린지’ 컨셉의 합숙면접을 3~4일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진행했다.
 
‘올인 챌린지’는 ‘올바른 인재를 채용한다’와 ‘우수인재를 찾는데 올인하겠다’는 의미로, 대웅제약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직군에 구별없이 통합적으로 선발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대웅제약은 150명의 지원자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각 부서 팀장급 직원 80여 명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지원자에 대한 실시간 평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인재의 역량을 연속적으로 검증했다.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면접관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능력중심의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지원자의 학교, 학점, 영어점수 등의 자격조건이 가려진 채 평가가 진행되는 것도 특징이다. 

대신 OECD에서 미래핵심역량으로 삼은 데세코(DESECO)를 기준으로 정보와 기술 활용 능력, 팀워크, 계획 수립 및 실행역량을 평가했다.
 
이번 합숙면접은 소통을 통해 융합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부터 지원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개인 미션과 대면 면접, 팀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그룹 미션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행복을 주제로 한 강의와 팀빌딩 등 지원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됐다.
 
이번 면접에 참여한 지원자는 “1박 2일간 면접, 과제 수행, 특강 등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 각 과정에서 지원자 개개인을 면밀히 평가한다고 느껴져 대우받는 느낌이었다”며 “실제 대웅제약에 입사하면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인사팀 관계자는 “지원자가 다양한 미션에서 소통과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대웅제약이 원하는 인재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과정을 통해 공정하게 우수인재를 선발하고, 다양한 기회와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합숙면접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기본 교육 및 10주간 현장체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산업 및 조직에 대한 학습, 소통, 실전 경험을 통한 성장을 검증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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