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3명·치과의사 2명·간호사 1명·약사 4명 등 보건의료인 출신 중 총 10명이 국회에 입성했다.
20대 총선에 출마한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총 34명의 보건의료인 출신 후보자들 중 10명이 당선된 것.
▲왼쪽부터 안철수, 신상진, 박인숙
의사출신은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국민의당 안철수(서울의대) 후보가 새누리당 이준석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으며, 성남시 중원구에 도전한 새누리당 신상진(서울의대) 후보가 4선에 성공했다. 서울 송파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인숙(서울의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이겨 재선에 성공했다.
치과의사 출신은 서울 강남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서울대치대)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인천서구을에 도전한 더민주 신동근(서울대치대) 후보는 새누리당 황우여 후보를 이기고 당선됐다.
간호사 출신은 새누리당 윤종필(간호사학교)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이 당선됐다.

▲왼쪽부터 전현희, 신동근, 윤종필
약사 출신은 김승희(서울약대) 전 식약처장과 김순례(숙대약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이 당선됐다.
아울러 부천소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이대약대) 후보가 3선, 서울 광진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혜숙(영남약대) 후보가 재선으로 당선됐다.

▲왼쪽부터 김승희, 김순례, 김상희, 전혜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