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신회 회장에 명문제약 조태연 부장 선출

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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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회 회장에 조태연 명문제약 부장(사진)이 선출됐다.

 

16일 제약사 신용관리협의체인 제신회는 이날 서울시의 한 호텔(강남구)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네명의 출마자 가운데 제 11대 회장에 조태연 씨를 선출했다. 

 

이날 제신회 정총은 사상 처음으로 제신회 정회원만이 선거권을 갖는 방식으로 회장을 선출 함으로써, 정통성을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총에는 29개 회원사 중 20곳 에서 참석했으며, 조태연 후보는 16표를 획득, 차기 회장으로 확정됐다. 조 신임 회장은 2017년 1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부회장에는 차점득표한 유한양행 강원석 차장이 추대됐고, 사무국장에는 신풍제약 유정현 차장이 지명됐으며, 운영위원장은 조 회장과 강 부회장이 내년 1월 정기모임에서 지명자를 발표키로 했다. 

 

조태연 제신회장은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1990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후 여신관리 업무를 주로 맡아왔다.

 

1997년 한화 의약사업 부문, 1998년 한국BMS제약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2007년부터 명문제약에서 여신관리 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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