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제 2심혈관 조영실 본격 운영

이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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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강원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16일 본관 3층 심혈관센터에서 

제 2 심혈관 조영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조영실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원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2008년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의 지정 후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24시간 365일 전문 진료 체계를 갖추고 강원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치료 및 예방 관리의 거점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제 2 심혈관 조영실에는 검출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기존 장비에 비해 방사선량이 적은 반면 뛰어난 해상도를 보이는 필립스사의 최신 혈관조영촬영장치인 "Allura Clarity FD 10/10"을 도입하여, 촌각을 다투는 급성 심근경색증 및 심혈관 질환 환자의 치료의 효율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강원권역 심혈관센터장인 허애영 교수는 "본 센터는 최신 장비가 마련된 제 2 심혈관 조영실 개소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졌으므로 강원도민의 건강한 심장과 혈관을 위해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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