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막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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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성프란시스 호텔...한미 등 7곳 초청장 받아


 

2018'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가 미국 시간으로 내일(8일) 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8일 오전 7시 20분(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웨스틴 성프란시스호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제프 스튜(Jeff Stute)는 헬스케어 투자 부문 책임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되며, 올해는 450여곳의 제약기업, 연구소 등에서 9000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참가하며, 심포지엄 등을 제공하는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컨퍼런스 에서는 첫날 건강한 부호-건전한 부호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빌 게이츠가 첫 날인 8일 특별강연 하는 것을 비롯, 매일 한명의 유명 인사가 강연을 한다. 

 

JP모건은 매년 1월 다수의 글로벌 선발기업, 성장기에 접어든 신생 기업, 혁신기술 개발자 등을 초청, 관심을 가진 각국의 제약사 등이 참가, 기업과 일반 등과 정보를 공유한다. 

 

1983년 벤처투자사인 함브렉트 & 퀴스트(Hambrecht & Quist)가 시작한 후 체이스, JP모건 등에 차례로 인수되면서 오늘 날과 같은 글로벌 이벤트가 됐다. 

 

이는 초창기엔 기업 20곳이 참석하는 소규모 였지만 35년이된 2018년 1월엔 40여 개국 에서 1500여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커졌다. 

 
2018'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강연할 핵심 인사들. 

 

이 같은 규모의 증가는 기술을 가진 기업 등이 투자자들과 빅파마 등을 상대로 자사의 기술-파이프라인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데다, 세계 제약바이오의 연구개발(R&D)의 흐름을 파악 할 수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2년 전 코리아의 한미약품은 이곳의 컨프런스에 참가한 뒤 8조원대 기술수출 계약을 실현됐다"고 홈피를 통해 밝혔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올해 추최측은 우리나라의 ▶한미약품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LG화학, ▶메디톡스, ▶씨젠, ▶바이로메드 7개 업체를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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