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 비타민제인 '비맥스'가 연매출 100억 원을 실현했다.
8일 약업계에 따르면 비맥스는 2012년 출시된 제품으로 5년여 만에 일반약 블록버스터로 성장 했는에 이는 일체의 대중광고 없이 실현된 것이어서 녹십자라는 브렌드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과는 GC녹십자가 1차로 개국 약사들 에게 제품의 강점을 충분히 설명했으며, 약국이라는 단일 판매창구만을 이용함으로써 '동지의식'을 불어넣은 것이 적중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 같은 성과에 따라 GC녹십자는 일반의약품 사업부는 기존의 OTC본부를 CHC(Consumer Health Care)본부로 확대 재편하는 등 품목의 다양화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도 다다가는 전략도 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