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병원(원장 이승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 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센터장·사업단장 황종윤)은 권역 내 고위험 산모 응급이송 상황 발생을 대비하여 춘천 관할 소방서(춘천·화천) 119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2일 춘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분만과 산과질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고위험 산모 응급처치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환자이송을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강원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나성훈 교수가 진행했다. 나 교수는 춘천, 화천 구급대원에게 응급상황 시 산부인과 질환 교육, 응급분만과 이상상태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교육했다.
황종윤 센터장은 “더 많은 고위험 산모의 응급이송 시 안전한 분만을 위해 강원도내 의료취약지 관할 소방서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119구급대원들과 협력해 강원도 산모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은 의료취약지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위하여 고위험 산모 전문 치료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