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 라니티딘 대채 ?..하지만 "장기복용 부작용 ?"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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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관리 당국이 NDMA 검출로 판단, 지난달 판매금지 조치한 라니티딘을 대신해, PPI(프로톤 펌프 억제제)가 주로 처방되고 있다.

 

그러나 위궤양 조제를 많이하는 대형병원 전문의들은 "PPI의 장기 복용은 부작용 발생이 우려된디"는 지적을 하고 있다.

 

7일 S병원의 한 위장관계 전문의는 "현재로선 라니티딘 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이 없다, 그런데 식약처가 의료계엔 처방중단-약업계엔 회수조치를 취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라니티딘을 평생 복용해도 암에 걸릴 확률이 제로에 가까운데 왜 판금 부터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PPI을 2개월 복용하면 위장살균효과가 떨어져 장내 유해균이 증가,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 위험이 더 증가한다"며 "늦기전에 선택적 병용시키는 게 국민건당을 위하는 정책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원 문전약국가에 따르면 조제에서 라니티딘의 대부분이 PPI로 교체돼 나오고 있다.

 

문전약국의 조제전문 약사들은 "PPI는 라니티딘 보다 강한 처방약인데, 70일을 넘기는 장기 처방전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우려스런 반응을 보였다.

 

조제전문 약사들도 "라니티딘은 위산의 분비를 일부 억제하는데, PPI는 위산분비 일체를 막기 때문에 훨씬 강하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심평원도 PPI를 진통소염제랑 같이 복용을 했을 때, 보험적용을 해주고 있다,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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