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9년 5년간 실적 3개 부문 매년 최대치 경신
OTC-ETC-코스메틱 사업부마다 골고루 성장 실현
동국제약이 OTC-ETC-화장품 등 전반에서 상승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동국제약이 증시 등에 공시한 바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매출-영업-순이익 부문에서 모두 신기록 성장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700억원, 순이익 600억원 첫 돌파를 점치고 있는데, 이를 실현 할 경우 6년 연속 3개 부문 모두에서 최대실적을 달성하는 것 이다.
올 1분기 동국제약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동기(145억원) 대비 33.1% 성장했다.
전년 동기比 매출액은 1105억에서 1306억원(18.19%↑)으로, 순이익 132억에서 171억원(29.55%↑)의 성장을 실현 했다.
이는 OTC-ETC-헬스케어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었다.
동구제약 최근년 실적 추이(단위:억원/%)
특히 OTC 부문은 브랜드 모두가 성장, 영업력과 소비자의 신뢰가 확인됐다.
먹는 탈모약 ▶판시딜,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오라메디 등 구내염 치료 제가 돋보였다.
ETC는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탄젯, ▶피타론에프 등 만성질환 내과영역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헬스케어 부문에선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 시즌5' 신제품 출시와 홈쇼핑 채널 추가 등이 함게 성장했다.
동국제약은 사업보고서에서 OTC 등 부문별 매출을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이베스트증권의 예측에 따르면 올 1분기의 부문별 매출은 OTC 305억원(전년동기比+9.6%), ETC 273억원(+7.8%), 헬스케어 404억원(+30.8%)으로 추정했다.
동국제약은 1분기 호실적으로 볼 때 올해 첫 매출액 5000억원 돌파 가능성이 높고, 영업이익도 최초 700억원을 넘어서고, 순이익도 600억원대로 역대 최고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이같은 전망을 실현한다면 6년 연속 3개 부문 신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동국제약은 매출에서 2015년 2599억원 지난핸 482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36억원에서 686억원으로, 순이익은 272억원에서 494억원으로 각각 향상을 실현했다.
동국제약의 이 기간(2015~19) 대비 영업이익률은 12.93~15.14% 사이로, 지난핸 14.22%로 업계 평균인 약 6%를 배 이상을 상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