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제15회 경기약사 학술대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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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경기약사 학술대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 사진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대회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연제덕)가 '제15회 경기약사 학술대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27일 경기도사회관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연제덕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김진수, 최지선, 김혜진, 권태혁 위원과 신정무 의왕시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15회째로 맞이한 이번 공모전에 수십여 편의 논문이 제출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총 5편의 우수논문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우수논문 수상자에게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20만원 상금과 상패 등이 전달됐다.

 
대상에는 최재윤(안산) 약사의 COVID-19가 약사직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수상했다.


금상에는 이정근, 문승완(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의‘청소년 대상 미약류 예방교육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고찰’이, 은상에는 윤선희(부천)의‘부천시약사회 개국약사의 건강증진사업을 위한 국민건강보험 정기검진 수진 실태와 만성질환 관리 현황조사에 관한 연구’가, 동상에는 방극상, 한덕희(안산), 이성택(대웅제약)의‘약사회 공공부문의 디지털 경제에 관한 연구’와 최은주(부천)의 공적 마스크 판매 수량에 미치는 요인 분석’이 각각 수상했다.

 
박영달 회장은“논문의 체계나 형식을 갖춰 잘 쓴 논문으로 완성시키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다.”며“회원들에게 논문 고충 해소 및 양질의 논문 작성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역대 수상하신 분들의 논문 작성법 등 노하우를 담은 영상을 제작, 공유하여 내년 학술대회는 많은 논문이 출품되어 학술 발전을 선도하는 학문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제덕 준비위원장은 “준비하는 기간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의미 있는 연구논문 저술에 기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약사직능을 확대시키고 초석이 될 수 있는 논문 테마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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