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의료재단, 대한상공회의·포브스 사회공헌대상 5년 연속 수상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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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의료재단 이철 원장(사진 오른쪽)이 ‘2021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의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8일 의료법인 하나로 의료재단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21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 소외 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의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게 되었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1983년 ‘건강한 사회를 이룩한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지난 39년간 공익 재단으로서 ‘섬김과 배려’의 정신으로 이웃과 더불어 생각하며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강남세움복지관 및 밀알그린보호작업장 등의 다수 복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강남구 직업재활센터 소속의 발달 장애인과 종로구 관내 독거노인과 같이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과 매년 결연을 통해 춘천명월마을 노인 및 영등포구 소외계층 어머니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후원을 하는 등 국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국제구호단체 인터내셔널 에이드 한국본부(IAK)와 함께 이주노동자와 탈북여성에게 자궁암, 난소암, 갑상선암, 성병검사 등 무료 검진을 지원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초청한 개발도상국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1억 4천만 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을 제공하며,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발견하는 것이 국가 의료비 경감에 도움을 주는 것을 알리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으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종로구청에 마스크 1,000장을 기증해 건강 취약계층과 일반 시민에게 지원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왔다.

 

이와 같이 국내외를 아우르며 공익사업에 앞장서는 하나로 의료재단은 대사증후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극복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대사증후군의 정의와 위험성을 재확립해 알리는 등 대사증후군 인식개선에 힘쓰는 등 지속적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최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연간 약 30만 명이 내원하고 있는 하나로 의료재단은 국내외 3,000여 개 기업의 임직원 건강검진 컨설팅으로 기업의 효율적 인력 관리에 기여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검진 컨설팅과 종합검진, 공단검진, 특수검진 등을 시행하고 있다. 검진에서 치료까지 책임지는 ‘One-Stop Service’를 통해 검진 중 질환 발견 시 바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통합 의료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근 맞춤형 생활처방 서비스를 본격화하여 차세대 스마트 헬스케어 APP ‘내 손안의 건강관리’를 개발하는 등 국민 개인의 건강관리를 통한 대한민국 예방의학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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