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이하 협회)는 3월 10일 '메디컬코리아 2022 제12회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서울 코엑스)' 개막행사로 치러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은 정부가 매년 한국의료의 해외진출, 외국인환자 유치, 외국의료인 국내 연수 및 한국 의료 편의성 증대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의료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포상을 하는 제도이다.
협회는 지난 2010년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하였으며 전국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및 전문병·의원 등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대표 민간단체이다.
지난 10여 년간 협회는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전파하고 민간 분야의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에 노력하였으며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관련 법·제도개선에 공헌하여 왔다.
특히, 지난 2015년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과 의료해외진출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할 때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의 필요성을 공론화하여 관련 법률의 법제화에 적극 노력하였으며, 지금까지도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에 적극 참여하여 한국의료의 국위선양과 질적인 성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코비드 19 이후로는 웨비나(web seminar) 등을 통해 전 세계 의료인들과 정부기관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의 경험과 코로나 환자치료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채널을 다변화하여 우수한 한국의료 시스템과 의료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Medical Korea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2월 제25차 정기 총회를 통해 제10대 회장에 이어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하여 수상하였다. 김연수 회장은 "코비드19 팬데믹을 거치며 전 세계에 각인된 '의료강국 대한민국'의 저력을 기반으로 협회의 모든 회원기관들이 대한민국의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며 "이번 대통령 표창을 계기로 한국의료의 해외진출과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면서 “앞으로 우리 협회가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상호 협력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메디컬 코리아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의료의 위상을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협회의 주요 활동 사항 및 회원기관 정보 등은 협회 다국어 홈페이지(www.koreahealthtour.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