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엘록사틴·탁소텔 적응증 확대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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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록사틴®·탁소텔®·S-1 병용요법 진행군 3년간 무진행 생존율 66.3%, 완전 절제율도 높아

수술 전 보조 요법 근거 확인으로 국내 포함 아시아 위암 치료 환경 개선 기대



▲(왼쪽부터)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엘록사틴®,탁소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의 항암제 엘록사틴®(성분명: 옥살리플라틴)과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이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절제 가능한 국소 진행성 위암의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

 

식약처의 적응증 확대 승인으로 엘록사틴과 탁소텔은 S-1(테가푸르, 기메라실, 오테라실칼륨)과 3제로 병용해 절제 가능한 국소 진행성 위암에서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엘록사틴은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카페시타빈과 병용하여 2·3기 위암의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탁소텔은 ▶진행성 및 전이성 또는 국소재발성 위암의 단독요법 ▶전이성 또는 국소재발성 위암의 1차 치료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의 병용요법으로 적응증이 있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파운데이션 사업부 석상규 대표는 “사노피가 국내 의료진과 함께 진행한 임상이 유럽 및 미국종양학회에서 인정 받는데 이어, 마침내 이를 바탕으로 국소 진행성 위암 치료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며, “엘록사틴과 탁소텔이 앞으로도 더 많은 암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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