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모모킴 작가로부터 그림 기증 받아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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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은 지난 9일 그림 전달식을 열고, 모모킴 작가로부터 그림 6점을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그림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에 긍정적인 상징을 담아 따뜻함과 유쾌함을 전달한 작품으로, 환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하는 마음을 그려냈다. 

 

모모킴 작가는 “건강으로 어려움을 겪은 시기가 있어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이 어떤지 공감해 그림을 선물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그림을 보며 위로받고, 하루 빨리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증받은 작품은 환자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외래동 1층 옆 피아노 계단 벽면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모모킴 작가는 SNS를 통해 떠오른 MZ 세대 작가로, 다양한 파인아트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들어내며, 뉴욕, 나트랑, 홍콩 등 세계 각국을 종횡무진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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