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헬즈, 베트남 비메디멕스社와 MOU 체결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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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청신호···현지 제약유통 선두기업과 유통협약

 

㈜아헬즈(대표 김준연)는 베트남 제약유통 1위 기업인 비메디멕스(VIMEDIMEX PHARMACEUTICAL CO.,LTD.)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호흡기 건강 진단 스마트의료기기의 베트남 유통과 제반 의료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금번 베트남에 유통하게 되는 호흡기 건강 진단 스마트의료기기는 국내 스타트업(주식회사 티알)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KOICA를 통해 베트남 호치민의과대학과 함께 향후 3 년간 진행되는 베트남 국민 호흡기 건강 측정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아헬즈는 해당 제품의 해외진출을 위한 유통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베트남 현지 제약 유통 대기업과 협약을 통해 베트남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유통 파이프라인 구축에 나선다.

 

비메디멕스는 1984년 하노이에 본사를 두고 설립되었으며, 베트남 최초의 의약품 수출 및 수입 지정기업으로 현재 베트남에서 PPI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GMP, GLP, GSP 등 국제 표준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는 베트남의 대표 제약회사로 손꼽히는 비메디멕스는 현재 600여 명의 직원과 9천여 개의 병원고객(B2B)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며, 약 2만여 개의 의약품 및 의료소모품 등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병원 및 약국 기반 B2B2C 온라인 유통 플랫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헬즈와 비메디멕스는 이번 MOU에서 호흡기 건강 진단 스마트의료기기의 베트남 유통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지원을 약속했으며, 건강검진 플랫폼 구축 및 항암신약개발 임상R&D센터 구축 협력에 대한 현지화 논의도 밀도 있게 진행했다.

 

향후 아헬즈는 비메디멕스와 추가적인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며, 베트남 국민과 기업뿐만 아니라 베트남에 이미 진출해 있는 수많은 주재한국기업과 교민 등을 위한 건강검진 사업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아헬즈 김준연 대표는 “이번 비메디멕스社와의 MOU 체결로 베트남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직접적인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헬즈는 SCL헬스케어그룹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컨텐츠를 활용하여 더욱 많은 국내 의료기업들과 동반 진출할 수 있는 수출 판로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헬즈는 SCL헬스케어그룹의 유통전문 계열사이며,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연구·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글로벌 의료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전문 검사기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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