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보산진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분석 브리프 발간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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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에서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분석 브리프」를 발간하였다. 

 

엔데믹을 맞이한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추가 성장 동력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내·외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현황 및 향후 전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주목할만한 산업 동향으로는 예방중심의 패러다임 변화와 현장 진단·자동화·정밀의료 중심으로 미래 산업이 성장할 것을 예측, 기술 발전에 따른 혁신진단 기술 및 제품화 이동 방향과 동시에 강화되는 시장 경쟁과 글로벌 규제 추이를 언급하였다. 

 

 

 

시장 분석 결과로는 세계 시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0.85%의 큰 폭으로 성장하여, 2023년 글로벌 전체 의료기기 시장의 약 15.2%를 차지하는 786.9억 달러 규모에 이르렀으며,

 

국내의 경우 COVID-19 진단키트에 의해 주도된 시장 성장세는 엔데믹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COVID-19 발생 이전과 대비해서는 시장규모가 확대되어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OVID-19를 계기로 관련 진단키트, 시약 등의 분야에서는 국산화를 실현한 듯 보인 반면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진단장비와 관련된 기술 분야에서는 외산 사용이 우세하다는 사실도 언급되였다. 

 

아울러, 글로벌 주요 기업에서는 선도적으로 시장을 점유하기위해 기술 혁신,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연구개발 투자 확대, 전략적 제휴 및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를 세부적으로 분석하였다. 

 

보산진에서는 브리프 전문을 공식 홈페이지와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에 게시하고, 주간 뉴스레터 등을 통하여 산업계에 배포할 계획임을 밝혔다. 

 

보산진 황성은 단장(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은, “그간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비약적 성장을 이끌었던 체외진단의료기기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긴 안목에서 글로벌 시장 입지를 다지기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 

 

국내·외 시장 및 기술동향을 분석하여 향후 산업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수립할 기초자료로 활용 될 브리프를 발간하였다”며 발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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