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은 경남권역외상센터장 김근태 교수가 지난달 열린 ‘제52회 대한정형외상학회 국제학술대회(KOTA 2026)’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김근태 교수가 대한정형외상학회 보험위원으로서 정형외상 분야의 보험·수가 제도 개선과 학술·의료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이뤄졌다.
김근태 교수는 현재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로서 경남권역외상센터장을 맡아, 중증외상 환자 치료와 권역외상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외상환자의 진료 현실을 반영한 의료정책 및 보험 기준 개선 논의에 적극 참여하며, 정형외상 분야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Journal of Musculoskeletal Trauma(JMT)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정형외상 연구의 학술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산재보상 보험자문위원으로서 산업재해 환자의 장해 평가와 보상체계 자문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근태 교수는 “이번 공로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대한정형외상학회 회원들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받은 뜻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외상환자의 진료 환경 개선과 국민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