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원 교수, 세계총회서 한국형 통합 돌봄 모델 공유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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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초고령사회 대비 보건의료·장기요양·복지서비스 연계 강조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7월 5일(일)부터 8일(수)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23회 세계노년학·노인의학총회(World Congress of IAGG)에 연자로 참석해 한국형 통합 돌봄 모델을 발표했다.                                                                            

단체 사진 촬영 중인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맨 오른쪽)
단체 사진 촬영 중인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맨 오른쪽)

원장원 교수는 이번 총회에서 방문의료·장기요양 재가서비스·복지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돌봄서비스를 소개했다. 특히 고령자가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내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실현을 위해 의료·주거·식사·이동 지원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모델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초고령사회 대응의 핵심은 의료, 요양, 지역사회 돌봄이 유기적으로 하나 되는 통합적 시스템 구축에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 환자 맞춤형 돌봄 모델을 고도화하고 관련 연구를 지속해 초고령사회에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대응 모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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