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성공적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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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해외 의료인 6개국 21명 대상 4주간 초청연수 실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2026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해외 의료인 21명이 4주간의 초청 연수를 마치고 7월 24일(금) 수료했다고 밝혔다.

2026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초청연수 단체 사진
2026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초청연수 단체 사진

○ 2007년부터 시작된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 국가의 의료인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2개국 761명의 해외 의료인을 배출하며,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왔다. 

○ 올해는 루마니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키르기즈스탄, 인도네시아 등 6개국 의사 및 치과의사 21명이 참여하였으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명지병원, 성애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인하대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한국의학연구소 대구분사무소 등 8개 의료기관에서 약 4주간의 임상 참관 연수를 수행하였다. 

□ 금번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는 의료기술 전수를 넘어 전략국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연수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 특히 몽골과 루마니아 등 전략 협력국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연수생을 선발하고 국내 의료기관과 매칭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관과 의료인 간의 장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다. 

○ 또한 새로 도입한 현장 지도 활동(On-site Mentorship)을 통해 국내 의료진이 연수 종료 이후 현지를 방문*하여 연수생의 현업 적용도를 점검하고, 후속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연수 종료 후, 8월~10월 중 몽골·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 현장 지도 활동 실시 예정 

○ 아울러 연수 과정에서는 연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온라인 임상술기 교육과정을 병행하고,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견학 및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연수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임영이 의료해외진출단장은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는 해외 의료인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국내 의료기관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전략국 의료인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현장 지도 활동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의 의료 해외진출과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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