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8월 10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진행된 2기 위원장 선거에서 남기원(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3년차) 후보가 당선 됐다.

전공의노조 2기 위원장 선거는 지난 8월 3일(월)부터 시작되어 1주일간 선거운 동을 거쳐, 5일간 모바일 전자투표로 진행되었으며, 남기원 후보의 단독 출마 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8월 5일(수) 선거인명부를 확정하였고, 선거인 3,144명 중, 1,673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3.21%를 기록, 찬성 1,634표(97.67%)를 기록했다. 남기원 당선인은 조합원들에게 당선 소감을 통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조합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공의노조 2기 위원장 당선인 남기원입니 다. 제가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는 전공의노조 1기 집행부가 이루어온 성과, 그에 따른 조합원 여러분의 기대와 희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전국 모든 조합원이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 선을 다해 도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갖은 고충과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조 합원 여러분의 곁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조합원으로 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노조, 조합원의 든든한 뒷배가 되는 노조, 연대하는 노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기원 당선인의 임기는 1년이며,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