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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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간 용인 지역 의료 발전 및 주민 건강증진 기여 공로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오 병원장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서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오 병원장
[사진]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오 병원장

박진오 병원장은 1997년부터 약 29년간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근무하며 지역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을 맡아 병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이끌었으며, 2020년 신축 이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이후에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의료 질 향상, 스마트 병원 구축 등에 힘써왔으며, 2026년 병원장으로 재부임해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박진오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용인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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