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양구현 뇌졸중센터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장석기 기자
| 입력:

지역 내 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 위한 진료체계 구축한 공로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양구현 뇌졸중센터장이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 양구현 뇌졸중센터장
사진 : 양구현 뇌졸중센터장

양 센터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강릉아산병원 뇌졸중센터장을 맡아 지역 내 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치료 역량을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강릉아산병원이 지난 2024년 강원·영동지역 뇌혈관질환 책임 병원으로 선정된 이후에는 지역의 뇌혈관 전문가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응급ㆍ중증 뇌혈관질환 환자가 골든타임 내 치료받을 수 있는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양 센터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뇌혈관질환 진료체계 강화에 앞장서는 등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며,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강릉아산병원 양구현 뇌졸중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환자를 지키고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 의료진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며, “앞으로 영동 지역 중증 심뇌혈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체계를 확실히 갖추고자 영동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本文不提供所选语言版本,正在显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