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로지스틱스㈜, 장재혁 대표, ‘병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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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누적기부액 총 2억원…”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 밝혀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에이펙스로지스틱스㈜ 장재혁 대표로부터 한양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받았다.

사진 : 장재혁(에이펙스로지스틱스(주)) 기부자 전달식
사진 : 장재혁(에이펙스로지스틱스(주)) 기부자 전달식

장 대표는 본인과 가족의 치료 과정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으로부터 받은 따뜻한 진료와 헌신에 보답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9월 2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병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공상훈 경영지원실장, 고주연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한 의료원 관계자와 장재혁 대표가 참석했다. 

장재혁 대표는 5년 전에도 한양대학교병원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1억 원을 기부하며 지금까지 총 2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특히 당시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어, 이번 기부는 그 약속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기부는 장 대표가 고인이 된 모친의 입원 치료를 비롯해 최근 본인과 가족의 치료 과정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세심한 진료와 따뜻한 배려를 경험하면서 갖게 된 깊은 신뢰와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재혁 대표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기간 동안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치료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면서 “고인이 되신 어머님과 가족들 모두가 한양대학교병원의 감동적인 의료서비스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5년 전에도 기부하면서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5년 전에도 소중한 발전기금을 전해주셨는데, 다시 한번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자와 의료진으로 만난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고, 전해주신 뜻이 다른 환자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금을 더욱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5년 전 1억 원에 이어 다시 한번 한양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환자와 가족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더 나은 의료환경과 환자 중심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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