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026년 AI 활용 경진대회」 성료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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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AI(LLM) 기반 과제 수행으로 직원 AI 활용 역량 확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16일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평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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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과 16일 이틀간 실시한 이번 경진대회는 심평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AI 역량 강화 활동의 성과를 직원들의 실제 AI 활용 능력 평가를 통해 확인하고, 활용 문화를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규모 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기반의 프롬프트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이를 통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AI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문제 정의부터 프롬프트 설계, 결과물 생성까지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평가했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AI 시대에는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맞는 질문과 지시를 설계하고, AI 결과물을 업무에 적절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심평원은 AI 교육과 실습, 우수사례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원들이 변화하는 AX 업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역량강화 체계를 고도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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