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개최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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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관&인식’에서 2027년 ‘경험&재방문’으로 확장 9월 28일 피아노·오보에·바순 트리오의 ‘음악이 흐르는 전시관’ 파일럿 공연 개최 10월 금관 5중주, 앙상블 연주, 미술작품 전시 등 방문객 위한 문화경험 지속 제공

▲유한양행은 윌로우하우스(대방동 구 사옥)는 올해의 '인식 및 개관(Opening & Awareness)' 단계에서 한 걸음 나아가 '경험 및 재방문(Experience & Revisit)'을 운영 목적으로 정했다.
▲유한양행은 윌로우하우스(대방동 구 사옥)는 올해의 '인식 및 개관(Opening & Awareness)' 단계에서 한 걸음 나아가 '경험 및 재방문(Experience & Revisit)'을 운영 목적으로 정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의 구사옥을 리모델링해 재탄생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28일 유한양행은 윌로우하우스는 올해의 '인식 및 개관(Opening & Awareness)' 단계에서 한 걸음 나아가 '경험 및 재방문(Experience & Revisit)'을 운영 목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전시 공간을 품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을 포함한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을 때마다 늘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앞으로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 등의 연주부터 미술 작품 전시, 북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정기화에 앞서 2026년 하반기에는 파일럿 차원의 공연과 전시가 이어진다. 그 첫 시작으로 오는 9월 28일 오후 7시 윌로우하우스 파빌리온에서 동작음악협회와 앙상블 ‘Cielo’, 세빌스가 함께 기획한 “음악이 흐르는 전시관” 공연이 개최된다.

이어 10월과 연말에도 풍성한 문화 행사가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10월 14일에는 동작음악협회 소속 ‘브라스트리’의 금관 5중주 공연이, 20일에는 ‘앙상블페이즈’의 연주가 진행된다. 또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동작미술협회의 20주년 기념전이 열려 공간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윌로우하우스 관계자는 “현재 관내외 예술 관련 협회 및 문화예술재단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2027년의 세부적인 문화 프로그램 일정들을 마련하고 있다”며, “윌로우하우스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지속적으로 머물고 싶은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세 일정은 윌로우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 SNS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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