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김강일·이효범 교수팀,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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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SIA 2026'서 세계적 임상 연구 역량 입증

강동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래) 정형외과 김강일·이효범 교수팀이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연례 학술대회(ASIA 2026)'에서 '최우수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김강일·이효범 교수팀은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임상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사진 : 정형외과 김강일, 이효범 교수
사진 : 정형외과 김강일, 이효범 교수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rthroplasty Society in Asia, ASIA)는 2012년 창립 이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지견과 혁신적인 수술 기법을 공유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 단체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이번 연례 학술대회는 100명 이상의 글로벌 관절 분야 석학들이 참여해 학문적 발전과 임상 적용 확대를 위한 활발한 학술교류를 이어갔다.

한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강일·이효범 교수팀은 관절 질환 및 인공관절 치환술 분야에서 다양한 임상 연구와 진료를 활발히 지속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환자 맞춤형 정밀 수술 기법을 고도화해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인공관절의 수명을 연장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극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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