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 Global PS, KIC 2026서 성공적인 임상개발 통합 전략 제시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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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부문장, 과학적 개발전략과 실제 임상시험 수행의 유기적 연계 강조 환자 미충족, 대상환자·용량·평가변수·근거 도출까지 연결하는 임상개발 전략 소개 임상통계 연구 전문성 바탕 정부 R&D 분과위원 선정 및 JSM 2026 연구 발표해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로고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로고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대표이사 이영작)는 오는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인 ‘2026 KoNECT-MOHW-MFDS International Conference(KIC 2026)’ 런천 세션에서 김선우 CSD(Clinical Science & Development, 임상과학개발) 부문장(전무)이 ‘Designing Clinical Trial Success: Integrating Scientific Strategy and Operational Execution(임상시험 성공을 설계하다: 과학적 전략과 현장 실행의 통합)’을 주제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7일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에 따르면 김 전무는 이번 발표에서 성공적인 임상개발을 위한 핵심 요소로 ▶환자와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에서 출발한 개발 목표 수립 ▶대상 환자·용량·평가변수·대조군·시험설계·규제 근거의 전략적 연계 ▶과학적 개발전략과 임상시험 운영의 통합 ▶목적에 기반한 혁신 기술 활용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임상시험 설계는 단순히 임상개발의 출발점이 아니라, 환자와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에 대한 전략적 해답을 구체화한 결과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임상시험 설계 단계부터 실제 수행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통합적 접근법도 제시할 계획이다.

대상 환자군이 제한적이거나 선정·제외 기준이 복잡하면 환자 모집에 어려움이 생기고, 검사와 방문 일정이 과도한 경우에는 연구진과 환자의 부담도 커진다. 이에 김 전무는 개발 초기부터 환자군 규모,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적합성, 연구진의 수행 역량과 예상 등록 속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시험 설계와 운영계획에 반영해야 함을 강조한다.

김선우 LSK CSD 부문장은 발표에 앞서 “성공적인 임상개발을 위해서는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출발점으로 대상 환자, 용량, 평가변수와 근거 도출 방안을 하나의 전략으로 설계해야 한다”며 “과학적 전략이 실제 임상시험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개발 초기부터 수행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LSK의 CSD 부문은 의학·통계·규제·임상약리 기반의 개발전략과 환자, 임상시험 실시기관, 연구진, 환자 모집 및 데이터 등 실제 임상시험 운영 요소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 전무는 미충족 수요와 개발 목표, 대상 환자와 용량, 평가변수와 시험설계, 프로토콜의 수행 가능성, 근거 해석 및 후속 의사결정 등을 의뢰사와 CRO가 함께 점검해야 할 주요 항목으로 제시한다.

더불어 이번 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 실제임상자료(RWD), 디지털 헬스 기술, 분산형 임상시험(DCT), 디지털 바이오마커 및 적응형 설계 등 새로운 방법론의 활용 방향도 다룰 예정이다.

김 전무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스마트임상시험신기술개발연구사업단(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주관)이 후속 정부 R&D 사업으로 기획 중인 ‘차세대 스마트 임상시험 기술개발’ 사업의 분과위원으로 참여했다. 또한 지난 8월 미국통계학회(American Statistical Association, ASA)가 주최한 ‘Joint Statistical Meetings(JSM) 2026’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의약품 이상사례 데이터베이스인 VigiBase를 활용한 티사젠렉류셀 관련 심혈관계 이상사례 신호 탐지를 위한 설명 가능한 머신러닝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 바 있다.

이영작 LSK 대표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신약개발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과학적으로 타당한 전략을 실제 임상시험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LSK는 의학·통계·규제·임상약리와 임상시험 운영 전반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임상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에 대하여...

최상의 임상 파트너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http://www.lskglobal.com/)는 2000년에 설립된 국내 원스톱 풀서비스(One-stop Full Service) CRO로, 신약개발 컨설팅부터 1상~4상 임상시험, 그리고 역학연구에 이르기까지 신약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약사 주도의 의약품 임상시험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및 디지털치료제 임상시험, 연구자와 연구기관 주도의 학술적 의약학 연구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824건의 임상시험을 수행했으며(2026년 6월 기준), 이 중 201건의 글로벌 임상시험과 159건의 IND 임상시험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국내 CRO로서는 최초로 미국, 유럽, 아시아의 12개국 95개 사이트에서 진행된 대규모 글로벌 항암제 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LSK Global PS는 국내 풀 서비스 CRO 최초로 임상시험 데이터관리 분야에서 국제 비영리단체인 SCDM으로부터 CCDM® Industry Partners 인증을 획득했으며, 정보보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인 ‘ISO 27001’을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인증을 확보했고, 2019년(5월) 국내 CRO최초로 약물감시 유럽지사를 설립해 글로벌 임상시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LSK Global PS는 글로벌 임상시험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25년 1월에는 임상연구의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하고 교육 서비스를 통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통계 및 학술 전문가로 구성된 리서치 씽크 탱크(Research Think Tank)를 출범했다.

또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이 시행한 ‘2025년 CRO 기관인증 지원사업’에서 ‘혁신형 CRO 인증’을 획득하며, 조직 및 인력 운영과 시설 및 시스템, 데이터 관리(Data Management, DM) 및 통계(Statistics, STAT) 등 전 영역에 걸쳐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과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 CRO 최초로 ‘지식 기반 비즈니스(Knowledge-to-Business, K2B) 모델’ 중심의 CSD(Clinical Science & Development, 임상과학 개발) 부문 조직을 개편해 연구전략, 임상전략, 학술연구서비스, 약물감시 기능을 정비하고, 이를 통해 초기 임상 및 혁신 치료제 개발 전략, AI/ML·RWE 기반 컨설팅까지 포괄하는 고부가가치 자문 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LSK Global PS는 전문 인력 수요가 높은 국내 CRO 업계에서 지속적인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등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된 LSK Education Center를 통해 다양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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