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우리들병원, 뉴스위크 '2027 세계 최고 스마트병원' 85위…3년 연속 순위 상승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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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4위·2026년 90위 이어 2027년 85위…6년 연속 세계 100위권 척추전문병원으로 선정. 최소침습 척추수술 연구·국제 의학교과서 발간 등 학술활동 지속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청담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 병원장 신상하)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가 공동 선정하는 '2027 세계 최고 스마트병원(World's Best Smart Hospitals 2027)'에서 세계 8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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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 연속 세계 100대 스마트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94위, 2026년 90위에 이어 올해 85위에 오르며 3년 연속 순위가 상승했다.

이번 선정은 전세계 유명 대학병원과 대형 종합병원이 대부분인 국제 평가에서 척추질환 치료에 특화된 전문병원이 지속적으로 순위권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세계 의료전문가 평가와 디지털 기술 활용도 반영

뉴스위크의 '세계 최고 스마트병원'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의료정보시스템, 환자 안전 기술, 로봇공학, 원격의료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평가이다.

2027년 평가에서는 전 세계 410개 병원이 선정됐으며, 메이요 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삼성병원이 4위에 올랐다.

뉴스위크 스마트병원 조사는 디지털화 및 AI 활용의 전사적·체계적 구축 여부를 평가했으며, 국내외 전문가 추천과 더불어 △디지털 정보 시스템 △디지털 인프라 △교육 및 피드백 △인공지능(AI) △로봇 및 자동화 △거버넌스 및 인증 △평가 및 감사 등 7개 핵심 영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신상하 청담 우리들병원 병원장은 “우리들병원은 1982년 개원 이후 44년간 최소침습·최소절개·원인치료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척추치료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척추인대재건술을 비롯한 다양한 최소침습 치료법을 개발하고, 그간 축적한 연구성과를 세계적 의학출판사 스프링거를 통해 국제 의학교과서로 발간하는 등 학술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고령 환자와 고난도 척추질환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첨단 의료기술 연구와 국제 학술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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