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하동군 진료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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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주민과 일반 중증질환자 위해 진료협약 체결


▶정진엽 원장(左)와 조유행 하동군수가 MOU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과 경남 하동군이 지역 공공의료를 위해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은 경상남도 하동군과 진료협력 MOU를 체결해 실질적인 의료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했다고 11일 밝혔다.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공공의료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협약식에는 조유행 하동군수, 여상규 의원, 최의자 하동군 보건소장 및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협력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하동지역 주민과 일반 중증질환자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하동군 보건소를 이용 하는 주민은 분당서울대병원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일반예약보다 신속하게 안내와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하동지역 주민에게 정밀검진과 수술로 이어지는 완치 프로젝트를 이행하는 등 의료봉사활동을 시행해왔다.

정진엽 원장은 "하동군을 시작으로 더 많은 지역과의 진료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공공의료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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