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제미메트SR 50/500mg 출시기념 심포지엄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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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 김병준 교수는 제미메트SR 50/500mg 출시기념 심포지엄서 2형 당뇨병 치료 시 초기 병용치료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주식회사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이 제미글로(제미글립틴)와 서방형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제미메트SR의 신규 제형 출시를 기념해 25일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 지역 개원의 200여 명이 참석해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 및 제미메트SR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자로 나선 가천의대 김병준 교수와 한림의대 홍은경 교수는 제2형 당뇨병 치료 시 초기 병용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미메트SR의 빠르고 강력한 혈당강하에 대한 임상 결과를 공유 했고, 특히 기존 대비 15% 작아진 크기의 제미메트 SR이 환자들에게 큰 복용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LG생명과학 정일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LG생명과학은 국내 최초로 DPP4 계열 당뇨치료제를 개발하고 출시한 회사인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국산신약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의 제미메트SR은 LG생명과학만의 독자적 제형 기술을 통해 위장관 내에서 서서히 약물을 용출함으로써 메트포르민 복용 시 흔하게 유발되는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한 제품이며 최근 경증 및 중등증 간장애 환자에게도 용량조절 없이 복용 가능한 적응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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