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들려주는 '나눔 콘서트' 내달 20일 개최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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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가 장애 아동과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연을 갖는다.

2월 20일 오후 5시 한전아트센터서 열리는 '제4회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는 MPO 주최로 열리며, 한미약품이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 콘서트는 ▶1부 영화속의 클래식과 ▶2부 영화음악으로 이뤄져 있다.

1부는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1악장,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브라암스 교향곡 3번 3악장,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조곡 중 피날레로 진행된다.

2부는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타이타닉 중 'My heart will go on', 레 미제라블 중 'I dreamed a dream', 태극기 휘날리며 중 에필로그, 캐리비안의 해적 메들리로 구성된다.

유형래 MPO 회장은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은 그 어떤 사랑보다 빛나며, 예술을 통해 변화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면서 "MPO가 연주하는 희망의 메시지에 힘을 더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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