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교협 이사장에 성균관대 정규혁 학장 당선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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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학교육협의회 신임 이사장에 성균관대 약대 정규혁(사진) 학장이 당선됐다. 

 

22일 오후 4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서 약교협은 제16차 임시총회를 열고 이사장을 선출했다.

 

정규혁 성균관대 약대 학장은 이봉진 서울대 약대 학장과 경선 끝에 26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더 많은 표를 받아 당선됐다.

 

정규혁 이사장은 "6년제 시행 이래 학제관련 법개정, 실무실습 개선, 교과목분과회 정립, 기초약학연구 강화 등 크고 작은 작은 여러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각 약대에서 6년제를 시작한지 6년째에 접어드는 현 시점에서는 현황분석을 토대로 보다 전문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6년제 탄생 초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는 경험이 활용된다면 전문화된 논리를 바탕으로 정책적, 전략적으로 시의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2일 오후 4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서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제16차 임시총회가 개최, 정규혁 성대 학장이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또 "통합 6년제를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야 한다"면서 "6년제의 제도적 완성을 위해 대학설립운영규정 등 학제개편에 수반된 법 제도를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규혁 이사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 성균관대 약대 교수이자 학장으로서 성균관대 임상약학대학원 원장, BK21 신약개발창의인재양성사업단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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