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다발성 경화증 약물 'BAF312' 임상 성공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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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번씩 경구투여하는 Novartis AG사의 BAF312(siponimod)가 중증의 다발성 경화증의 장애 진행을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Phase III결과가 발표됐다.

 

2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Novartis AG사의 The Phase III EXPAND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대규모 무작위 통제연구인 Phase III는 이차적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Secondary Progressive Multiple Sclerosis, SPMS)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 연구결과 BAF312가 위약대비 주요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Novartis AG사는 "이차적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은 증증 다발성 경화증으로 장애 진행을 지연시키기 위해 효과적인 치료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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