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는 뼈를 약하게 만드는 희귀한 유전성 구루병인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x-linked hypophosphatemia, XLH)'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Ultragenyx Pharmaceutical 사의 Crysvita를 승인했다.
1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Crysvita는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 성인 환자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승인됐다.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 어린이는 다리가 휘어지거나, 단신이 되거나, 뼈의 통증을 겪는다. 일부 성인 환자는 관절의 통증, 이동성 감소, 치아 농양을 겪는다.
미국서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 성인 환자는 12,000여명이며 어린이 환자는 3,000여명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