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치료제 '타그리소' 1차 치료제로 확대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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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특정 유전자 변이 보유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아스트라제네카사의 폐암 치료약 타그리소(Tagrisso 성분: osimertinib)를 확대 승인 했다.

 

19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FDA는 "타그리소를 비진피성장인자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변이를 보유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되도록 승인한다."고 밝혔다.

 

타그리소는 다른 EGFR 치료를 받은 후 폐암이 악화된 환자와  2차변이가 발생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용이 승인된 바 있다.

 

임상서 타그리소와 유사한 방법으로 작용하는 다른 약물로 치료받은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은 10.2개월이었으나 타그리소를 1차 치료제로 사용한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은 18.9개월이었다.

 

연구진은 "타그리소는 기존 EGFR 억제제 약물들과 비교할때 무진행생존기간을 뚜렷하게 연장시켜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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