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화이자사의 에포겐 바이오시밀러 '레타크리트'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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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바이오시밀러 레타크리트(Retacrit, 사진)가 FDA 승인을 받았다.

 

레타크리트는 암젠의 빈혈치료제인 에포겐(Epogen)과 존슨앤존슨의  빈혈치료제 Procrit의 바이오시밀러 제형이다.


16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레타크리트는 만성 신장질환, HIV 환자의 zidovudine 사용, 화학요법으로 인한 적혈구의 감소시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또한 수술로 인한 혈액손실시 적혈구 수혈 필요성을 막기 위해 수술 전 후로 사용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1년전 FDA는 Kansas에 있는 레타크리트 생산 시설에 잠재적으로 제조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승인을 거부한 바 있다.

 

Brian Skorney  분석가는 "Epogen의 매출은 십일억달러에 이르며 암젠 2017년 매출의 약 5%를 차지한다. 이번 레타크리트 승인이 암젠의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칠것 같지는 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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