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혈액응고장애 치료제 '캐플라시주맙' 유럽서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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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사의 희귀 중증 혈액응고장애인 후천성 혈전성혈소판감소성자반(aTTP) 치료제인 '캐플라시주맙(caplacizumab)'이 유럽서 승인받았다.

 

3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사노피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유럽 의약품감독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이하 : The European Medicines Agency’s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는 지난 6월캐플라시주맙을 후천성 혈전성혈소판감소성자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 권고한 바 있다.

 

캐플라시주맙은 최초의 나노바디(nanobodies) 치료제다.

 

캐플라시주맙 FDA 승인은 2019년 상반기중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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