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알츠하이머 실험쥐 뇌의 힘 높여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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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기억력 뇌 부위 새로운 세포 만들어져...사람 적용 기대

운동이 알츠하이머 실험쥐의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뇌 세포 성장을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6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Science 9월 6일자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메사추세추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Se Hoon Choi 박사와 연구진은 "알츠하이머 실험쥐에게 운동이 새로운 뇌 세포 촉진 효과를 갖는다는 것이 알츠하이머 환자들에게도 확인된다면, 알츠하이머 약물과 유전자 요법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 실험쥐에게 운동을 시켰더니 기억을 암호로 바꾸는 뇌 부위에 새로운 신경세포(neuron)가 만들어졌음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는 운동이 신경 발생(neurogenesis)을 켜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준다.


운동이 주는 효과와 연관된 분자 사건과 유전적 사건을 알아냄으로써 운동의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를 어떤식으로 모방할지를 알아서 유전자 치료와 약물 제제 개발을 가능케 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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