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는 단일, 희귀 유전자 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암 치료에 효과적인 Loxo Oncology의 항암제 '라로트렉티닙(larotrectinib)를 승인했다.
2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라로트렉티닙은 Bayer AG사와 같이 Vitrakvi 라는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TRK 융합(fusion)으로 알려진 유전자 변이는 연간 미국인 3,000여명이상에게 발생하며, 전체 고형암 환자의 1% 정도에 해당된다.
Vitrakvi는 Loxo사의 첫번째 상업적 약물로, 다른 치료를 받은 후 암이 진행한 TRK 융합(fusion) 유전자 변이 보유 성인과 소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승인됐다.
122명이 참여한 임상서 Vitrakvi는 폐암, 췌장암, 유방암, 갑상선암, 결장암, 연조직육종 등 24개의 암 중 81%의 환자에게서 종양을 뚜렷하게 줄여주었다.
참가자들은 경미한 부작용을 호소했다.
FDA는 " 이번 승인은 암이 발생하는 신체의 특정 기원보다는 종양의 유전적인 특징을 기반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