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가 특정 폐암 치료에 있어 로슈사의 면역치료제 테세트리크(Tecentriq)와 화학요법을 같이 병용하는 것에 대해 우선 검토 대상으로 지정했다.
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테세트리크 FDA 우선 검토 대상 지정은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확장기(extensive-stage) 소세포 폐암(small cell lung cancer) 환자들이 테세트리크와 화학요법을 받고나서 평균 생존기간이 12.3개월로 단독 화학요법시 10.3개월보다 길었던 지난 9월에 나온 임상 이후 나온 것이다.
FDA 최종 승인 여부는 내년 3월 18일 쯤으로 예상된다.
테센트리크는 진행된 방광암과 이미 항암화학치료를 1년간 받았음에도 암이 악화된 진행된 전이성 방광암을 앓는 환자에서 사용이 승인된 바 있으며 비소세포성폐암 치료제로도 승인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