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이하 한의협)는 28일 성명서를 발표해 한의난임치료 지원에 소극적인 보건당국을 비판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현재 전국에서 한의약 난임지원 관련 조례를 제(개)정한 지방자치단체는 16개에 이르고 있다. 한의협은 "비용대비 높은 임신성공률과 월경통 감소 등의 효과로 호평을 받고 있다"며 난임지원 지방자치단체가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한의협은 한의약 난임치료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 매우 높다고 자신했다.
이와 같은 결과에도 한의난임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나 정책 수립 움직임이 부족한 것에 대해 한의협은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냈다. 보건당국의 소극적인 모습이 양의계의 한의난임치료에 대한 악의적인 폄훼와 흠집내기 때문이라는게 한의협의 입장이다.
한의협은 난임부부의 의료선택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이 적은 한의약 치료를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을 하루 빨리 수립할 것을 보건당국에 강력히 요구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