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급성 '허혈성뇌졸중치료제' 'SP-8203'의 임상 2b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SP-8203'은 뇌졸중 표준치료제 '액티라제(Actilyse)' 투여 후 발생하는 부작용 뇌출혈 발생 확률을 낮춰주는 혁신신약 후보로, 급성 뇌졸중 유일한 치료제 tPA와의 병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신풍제약은 "tPA는 뇌졸중 환자에 3시간 내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자사의 SP-8203은 tPA 병용투여 시 투약 시간을 연장하고, tPA에서 유발되는 부작용 억제, 사망률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향후 효과입증 데이터로 글로벌 제약사 등과 라이선스 거래, 공동연구, 투자 논의 등 다양한 수단을 글로벌신약에 접근하는 한편 국내 3상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