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밀의학 생명공학 기업 마크로젠 이수강 대표이사(사진)가 26일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운동 ‘고고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했다.
환경부가 올해 1월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SNS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약속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고고’는 ‘한 가지를 사용하고, 한 가지를 거절하고’의 끝 어미를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를 담았다.
‘일회용품은 줄이고(GO), 친환경 제품은 늘리고(GO)!’를 캐치 프레이즈로 △사내 구성원의 다회용 컵 사용 확대 △신입 구성원 웰컴 패키지에 친환경 텀블러 포함 △사무실 층별 플라스틱, 종이 등 세분화된 분리수거함 비치 등의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이수강 대표는 다음 고고 챌린지 주자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백상엽 대표를 지목했다. 또한 “마크로젠 전 구성원은 고고 챌린지에 적극 동참해 함께 사는 깨끗한 지구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 마크로젠은 지속가능경영 지표 수립 등 점차적으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마크로젠은 지난 3월 신설한 ESG 위원회와 유영숙 위원장(전 환경부 장관)의 관리 체제를 통해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오는 8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0(제로)’에 가깝게 최소화하자는 취지의 사내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마크로젠은 2018년 ‘제10회 대한민국 코스닥 대상’ ‘최우수투명경영상’ 수상기업에 선정된 것에 이어 2019년에는 기업의 경제·사회·윤리적 가치를 객관적 지표로 종합평가하여 ‘좋은 기업’을 가리는 굿 컴퍼니 컨퍼런스에서 ‘굿 컴퍼니’로 선정된 바 있다.
마크로젠 과학자상, 여성과학자상, 젊은 생명정보학자상 등 우수 과학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유전자 분석 분야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힘쓰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