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김현일)는 3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이하 한의협)의 첩약 건강보험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북한의사회는 현재 한의계가 숙원 사업들이 일부 세력에 의해서 방해받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한의사들의 소통과 대정부 협상의 단일창구인 한의협의 노력을 촉구했다.
경북한의사회는 자신들의 목소릴 확실히 내고 있는 양의계 단체들의 행보와 달리 한의협은 대내외적인 반대세력에 휘말려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북한의사회는 ▶첩약건강보험 적극 추진 및 로드맵 제시 ▶한의계의 정책추진을 방해하는 단체에 대한 적극 대응 ▶보험정책 전문위원회 설치 ▶대회원 설명회 활성화 ▶한약제제분업 논의 중단 및 한약제제 발전방안 제시 등을 한의협 집행부에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