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2019년 고위험 임산부 정책 심포지엄 개최

봉예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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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원장 이승준)의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은 19일 강원대학교병원 암센터 6층 대강당에서‘2019년 고위험 임산부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최초로 발단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인프라 구축 사업단이 주최하여  출산 인프라 환경 개선을 위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 전문가들과 ‘분만 취약지 안전한 출산 환경 구축 방안’ 및‘남북 모자보건 협력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국내 분만 인프라 환경 개선에 대한 정책을 제시하여 진행했다.

 

1부에서는 ‘분만 취약지 안전한 출산 환경 구축 방안’을 주제로 신종철(대한민국 저출산 대책 의료포럼)대표가 좌장을 맡아 강원도 출산 지원 정책 소개(강원도 공공의료과장 유광열), 지역책임 의료기관 진료권 도출 및 지정지원 방안(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정보통계팀장 이태호), 안전한 임신 프로그램 정책소개 서울시 남녀임신준비 사업(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한정열), 연계지원 사업을 통한 분만취약지 해결방안(강원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을 발제했다.

 

2부에서는 ‘남북 모자보건 협력방안’을 주제로 대한주산의학회 김석영 회장이 좌장을 맡아 북한 모자보건 최근 동향(한국보건사회연구원 초빙연구위원 황나미), 남북 보건의료지원과 강원대병원(강원대학교병원 통일의료센터장 주진형),북한 협력사업 접근하기 농업 남북협력 경험 중심으로(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신효중)를 발제하여 고위험 산모의 안전한 출산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강원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 황종윤 교수는 "2019년 고위험 임산부 정책 심포지엄을 통해 새로운 의료정책을 제안하여, 고위험 임산부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전국의 있는 고위험 임산부들에게 안전한 출산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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