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 12일 이틀... '2021 한-아세안 GMP 조사관 교육'
21'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세미나(9~11) 공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이달 8일과 12일 '2021년 한-아세안 GMP 조사관 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식약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10개국으로, 경제-사회-문화 발전 도모와 지역의 평화-안전을 위해 이들 국가가 국제 기구로 설립했다.
2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아세안(ASEAN) 국가와 국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조사관이 참여하는 것으로,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GMP 평가]이며,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한 의약품 GMP평가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특히 화상으로 이들 아세안 규제기관들이 대한민국의 의약품 제조 과정 등을 볼 수 있게해 '원격(Remote) 실태조사’를 경험 할 수 있는 실습시간을 마련, 실태조사를 이에 대체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 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올해 우리 식약처가 주최하는 ‘2021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연례세미나’(11.9.~11.11.)와 연계, 관계자들이 공유하도록 돼있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교육에서는 한.아세안 협력 현황을 전 세계 의약품 규제당국과 공유, 참여한 아세안 국가 조사관계자들이 GMP 선진국의 동향을 파악하며 PIC/S 조사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아세안에 알리고, 아세안 국가와 상호신뢰·협력을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앞으로도 아세안과 PIC/S에 우리나라의 높은 '규제과학' 수준을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