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부병원,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과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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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은 지키고 건강은 더하고’ 치매 예방 명사 건강특강 개최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은 2월 26일, 동대문구립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관장 남궁행)과 함께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억력은 지키고 건강은 더하고’ 치매 예방 명사 건강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인식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연은 신경과 전문의 이평원 원장이 진행했으며,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중심으로 ▲뇌의 기능 ▲치매의 정의 ▲주요 증상 ▲진단 및 치료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억력 유지를 위한 생활 습관 관리와 건강 실천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강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강연 종료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치매 초기 증상 구분법, 병원 방문 시기, 생활 속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평원 원장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치매는 조기 인식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대상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건강강좌와 예방교육, 의료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의료 기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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