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겨승)은 지난 3월 18일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120주년 기념관 건축 기금 마련’을 위한 정기후원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약정식은 병원의 으로 마련됐다. 병원의 역사와 설립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각 부원장, 간호부·진료지원부·행정부 등 전 부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기후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는 병원의 비전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뜻을 모은 자리였다.
이날 약정식에는 총 17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약 2억 7천만 원 규모의 정기후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병원 내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한 후원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양겨승 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지난 100여 년 동안 수많은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믿음 위에 세워진 것처럼, 지금의 우리 또한 병원을 사랑하는 마음과 공동체적 연대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약정식이 병원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20주년 기념관은 진료와 교육, 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의료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임직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동문,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120주년 기념관은 2027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공정에 따라 차질 없이 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진료환경 개선과 환자 중심 서비스 확대, 교육 및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삼육서울병원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육서울병원 발전기금은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후원자에게는 감사선물과 건강검진 등 예우가 제공된다. 참여 및 문의는 발전기금팀(☎ 02-2210-3604)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