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김태우 공공부원장, ‘제54회 보건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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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 · 지역 필수의료 강화 공로 인정 받아 표창의 영예를 안아

분당서울대병원 김태우 공공부원장(안과)이 지난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 김태우 공공부원장
사진 : 김태우 공공부원장

김태우 공공부원장은 경기권역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거점공공병원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2023년 3월 공공부원장으로 취임 후 경기권역 내 11개 공공보건의료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이끌며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의료 사업의 성장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경기·충청권 7개 지역거점공공병원에 우수 의료 인력을 파견하고, 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중환자 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원격 중환자실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의료역량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시스템’을 구축한 데에도 공이 컸다. 

김태우 공공부원장이 이끄는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도 꾸준히 이어왔다. 취약환자의 의료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후원 기준을 완화하고 저소득 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원 기준들을 완화했다. 소외계층의 의료 접근성은 물론, 편의성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사회복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약환자 사례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역량을 집중했다. 

김태우 공공부원장은 “개인의 노력보다는 공공의료 현장에서 함께한 여러 기관과 관계자 및  공공부문 동료 직원들의 공헌 덕분에 표창을 받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계층에 관계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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