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고려대 안암병원에 웰니스키트 기부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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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입원 환아 보호자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 소아암화자용 140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이 8월 5일 한화손해보험으로부터 소아청소년 환아 보호자들을 위한 웰니스키트 140개를 기부받았다.                                                                      

[사진] (좌측) 배주영 한화손해보험 브랜드마케팅팀 상무와 한승범 고려대안암병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좌측) 배주영 한화손해보험 브랜드마케팅팀 상무와 한승범 고려대안암병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기부전달식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승범 병원장, 이영준 소아청소년과 과장과 한화손해보험 배주영 브랜드마케팅팀 상무 그리고 장기간 입원 중인 소아암 환아의 보호자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웰니스키트는 소아암 등으로 장기간 입원 치료를 이어가는 환아 보호자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공된 키트는 ▲보호자 침상 사이즈에 맞춘 베개, 수면 안대, 이어플러그 등 수면 보조 용품 ▲괄사빗, 아로마 롤온 등 피로 해소 용품 ▲다른 보호자들의 위로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NFC 보이스북 등으로 구성됐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에 따르면 “환아 보호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아이의 회복을 돕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그동안 사회적 지원이 부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문 기관들과 협력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범 병원장은 “소아암 치료는 환아뿐 아니라 긴 시간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의 헌신과 사랑이 함께하는 여정”이라며 “보호자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화손해보험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웰니스키트가 보호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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